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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내전 최신뉴스 4월 25일

돈만벌면좋지 2023. 4. 25.

수단 내전 관련 뉴스 모음


1. 정부는 수단에 체류 중인 교민 28명을 대피시키고 25일 귀국 예정이다. 대통령 윤석열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을 국내에 잔류시켜 교민의 안전한 철수를 지휘하도록 했다.

🚌 교민 28명, 버스로 840㎞ 이동하여 포트수단 국제공항에 도착
✈️ 공군 C-130J 수송기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이동
🔄 26명,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로 교체 후 25일 귀국 예정
🏛️ 윤석열 대통령,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을 국내에 잔류시켜 교민 철수 지휘
🇺🇸 조태용 실장, 미국 국빈 방문에 합류할 예정
💼 관계부처 TF 회의, 현재까지 6차례 개최
🛩️ 정부, 군 수송기 급파 및 다양한 대책 강구 중


2. 수단 내 전투로 막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기 위한 선택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세계 각국의 정부는 계속해서 직원과 가족을 대피시키고 있다.

Sudan's military leader, Gen Abdel Fattah al-Burhan


🇸🇩 수단 내 두 고위 장교들의 전력 다툼에 수많은 수단인과 외국인이 휘말렸다.
🔟 전투는 10일째 이어지고 있다.
🚁 세계 각국 정부는 직원과 가족을 대피시키고 있다.
💣 수단 군대와 급습 지원군이 포격과 총격을 주고받았다.
🛩 제트기들이 수도 카르툼과 다른 지역 상공을 순찰했다.
🕴️‍♀️ 수단의 무력화된 정부는 상황을 해결할 수 없다.
🆘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선택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3. 미국이 지지한 수단의 민주주의 전환은 혼란과 내전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 민주주의 노력의 성공률을 고려할 때, 이러한 결과는 예상할 수 있었다.

💥 수단 수도 하르툼의 대포 발사로 인한 연기가 하늘을 가린다.
🇺🇸 미국 대사관 직원들이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 대피한다.
🌐 미국 지원의 '민주주의 전환'이 혼란과 내전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 지난 15년간 미국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 민주주의 노력의 성공률이 낮다.
🐹 미국 국무부가 하르툼에서 민주주의 전환을 이끌어낼 확률보다 눈 먼 햄스터가 핵잠수함을 만드는 확률이 더 높다.



4 . 수단 수도 하르툼과 전국의 전투는 군부 지도부 내의 강력한 권력 다툼의 결과입니다. 이 분쟁은 정규군과 빠른 지원군(RSF) 간의 충돌입니다.

사실
🌍 수단은 북동 아프리카에 위치하며 면적이 190만 평방킬로미터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국가 중 하나입니다.
📉 이 나라의 4,600만명 인구는 평균 연간 소득이 750달러(606파운드)로 가난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 인구는 대부분 이슬람교도이며 공식 언어는 아랍어와 영어입니다.
💥 전투의 주요 분쟁점은 RSF를 군에 통합시키고 이 새로운 군대를 누가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 수단 공군이 600만명이 사는 수도에서 공습을 벌였으며, 이로 인해 민간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RSF는 2013년에 창설되었으며 전자루르 지역의 반군과 잔인하게 싸운 악명 높은 Janjaweed 민병대에서 기원합니다.
⚔️ 이 전투는 1989년부터 권력을 장악한 오마르 알 바시르 대통령을 2019년에 축출한 이후의 긴장감의 최신 에피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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