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내전 관련 뉴스 모음
1. 정부는 수단에 체류 중인 교민 28명을 대피시키고 25일 귀국 예정이다. 대통령 윤석열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을 국내에 잔류시켜 교민의 안전한 철수를 지휘하도록 했다.
🚌 교민 28명, 버스로 840㎞ 이동하여 포트수단 국제공항에 도착
✈️ 공군 C-130J 수송기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이동
🔄 26명,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로 교체 후 25일 귀국 예정
🏛️ 윤석열 대통령,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을 국내에 잔류시켜 교민 철수 지휘
🇺🇸 조태용 실장, 미국 국빈 방문에 합류할 예정
💼 관계부처 TF 회의, 현재까지 6차례 개최
🛩️ 정부, 군 수송기 급파 및 다양한 대책 강구 중
2. 수단 내 전투로 막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기 위한 선택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세계 각국의 정부는 계속해서 직원과 가족을 대피시키고 있다.
🇸🇩 수단 내 두 고위 장교들의 전력 다툼에 수많은 수단인과 외국인이 휘말렸다.
🔟 전투는 10일째 이어지고 있다.
🚁 세계 각국 정부는 직원과 가족을 대피시키고 있다.
💣 수단 군대와 급습 지원군이 포격과 총격을 주고받았다.
🛩 제트기들이 수도 카르툼과 다른 지역 상공을 순찰했다.
🕴️♀️ 수단의 무력화된 정부는 상황을 해결할 수 없다.
🆘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선택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3. 미국이 지지한 수단의 민주주의 전환은 혼란과 내전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 민주주의 노력의 성공률을 고려할 때, 이러한 결과는 예상할 수 있었다.
💥 수단 수도 하르툼의 대포 발사로 인한 연기가 하늘을 가린다.
🇺🇸 미국 대사관 직원들이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 대피한다.
🌐 미국 지원의 '민주주의 전환'이 혼란과 내전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 지난 15년간 미국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 민주주의 노력의 성공률이 낮다.
🐹 미국 국무부가 하르툼에서 민주주의 전환을 이끌어낼 확률보다 눈 먼 햄스터가 핵잠수함을 만드는 확률이 더 높다.
4 . 수단 수도 하르툼과 전국의 전투는 군부 지도부 내의 강력한 권력 다툼의 결과입니다. 이 분쟁은 정규군과 빠른 지원군(RSF) 간의 충돌입니다.
사실
🌍 수단은 북동 아프리카에 위치하며 면적이 190만 평방킬로미터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국가 중 하나입니다.
📉 이 나라의 4,600만명 인구는 평균 연간 소득이 750달러(606파운드)로 가난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 인구는 대부분 이슬람교도이며 공식 언어는 아랍어와 영어입니다.
💥 전투의 주요 분쟁점은 RSF를 군에 통합시키고 이 새로운 군대를 누가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 수단 공군이 600만명이 사는 수도에서 공습을 벌였으며, 이로 인해 민간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RSF는 2013년에 창설되었으며 전자루르 지역의 반군과 잔인하게 싸운 악명 높은 Janjaweed 민병대에서 기원합니다.
⚔️ 이 전투는 1989년부터 권력을 장악한 오마르 알 바시르 대통령을 2019년에 축출한 이후의 긴장감의 최신 에피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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